
고조흥 대표변호사
다양한 수사 경험과 폭넓은 입법 지식을 바탕으로 의뢰인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형사법 · 前 서울고검·인천지검 부장검사

※ 사칭 사기를 당한 분들의 법적 대응을 돕기 위해 쓴 안내 글입니다. 실제 염승환, 그리고 관련 회사·서비스와는 어떤 관계도 없습니다.


법무법인 수림 성공사례
이 글의 출발점이 되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염승환 이사는 리딩방이나 펀드를 운영해 본 적이 없다고 직접 말했습니다. 텔레그램 채널이나 네이버 밴드가 그의 이름, 그의 영상을 걸고 투자금을 받는다면 사칭이라고 보고 움직이는 것이 맞습니다. 돈을 이미 넣었다면 오늘 바로 112나 금융회사에 지급정지를 요청합니다. 계좌에 잔액이 남아 있을 때 정지가 걸려야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도 늘어납니다.
텔레그램이나 밴드에서 염승환 이사의 이름이 붙은 투자방 초대를 받았거나, 이미 그곳에 돈을 넣었다면 아래 내용을 차례로 대조해 보세요.
이 글에서 정리할 것
염승환 이사는 LS증권(옛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몸담고 있고, 유튜브에서는 '염블리'라는 애칭으로 통합니다. 얼굴과 이름이 익숙한 만큼 사칭하는 쪽이 즐겨 가져다 씁니다. 아래 표는 한 신문 기사와 한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된 내용을 옮긴 것입니다.
| 출처 | 알려진 수법 |
|---|---|
| 한국경제 2023년 6월 | '염승환이사의 랜선강의'라고 이름 붙인 텔레그램 채널에 염 이사 출연 영상을 걸어 두고 사람을 모았습니다.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라고 소개하면서 예전 수익률이 30~100퍼센트였다고 보여 줬고, 투자금은 1천만 원 이상, 크게는 수억 원까지 권했습니다. 투자한 뒤에는 펀드 매매 기간이 끝나기 전까지 돈을 뺄 수 없다는 말이 돌아왔습니다. |
| MBC 실화탐사대 2026년 6월 | 회원 54명을 내세운 '비밀 프로젝트'에 염 이사의 이름을 걸었고, 목표 수익률은 500%로 제시했습니다. 프로젝트 이야기를 밖에 하지 말라는 조건도 붙었습니다. 원금을 돌려 달라는 요청이 나오자, 잔고 17억 원이 떠 있던 그 사이트는 사라져 버렸습니다. |
이 방송은 오건영 대표의 이름이 쓰인 네이버 밴드도 다뤘습니다. 그곳에서는 '비서'라는 사람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수익을 냈다고 하던 회원들은 실제로 없는 사람이었고 음성은 AI가 만든 것이었습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간판에 걸린 이름만 바뀔 뿐 각본은 그대로 되풀이됩니다.
하나씩 짚어 보면 이렇습니다.
되찾는 방법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뉩니다. 사기에 쓰인 계좌에 잔액이 있다면 정지를 걸고 피해구제를 신청해 환급을 받습니다. 그리고 범인이나, 돈이 흘러 들어간 계좌의 주인이 밝혀지면 그 사람 재산을 추적해 가압류한 다음 배상명령 또는 민사 소송으로 받아 냅니다.
이런 일이 실제로 있었습니다. 2026년 6월 서울경찰청이 적발한 리딩방 조직 사건에서, 기소되기 전 단계에 이미 범죄수익 2억 7,300만 원이 묶였습니다. 잔액은 하루하루 빠져나갈 수 있으니 첫 연락은 이를수록 좋습니다. 피해금 환급과 배상명령 정리 글 읽기
염승환 이사는 언론 인터뷰와 방송에서 리딩방이나 펀드를 직접 운영한 적이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의 이름을 내세운 방이라면 사칭으로 보고 확인을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염 이사는 방송에서 그런 서류는 누구나 위조할 수 있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서류의 겉모양보다, 그 업체가 파인에서 등록된 곳으로 검색되는지를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사이트에 표시되는 금액은 운영하는 쪽이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습니다. 돈을 더 넣지 말고, 화면과 대화 기록을 저장한 뒤 112나 금융회사에 지급정지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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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는 사이에도 돈은 계좌를 옮겨 다닐 수 있습니다. 긴 설명은 지금 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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