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조흥 대표변호사
다양한 수사 경험과 폭넓은 입법 지식을 바탕으로 의뢰인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형사법 · 前 서울고검·인천지검 부장검사


법무법인 수림 성공사례
금융회사나 금감원 직원을 자처하며 자산이 위험하니 지정한 계좌로 옮기라고 하거나, 원격제어 앱을 깔라고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전화라면 일단 끊고, 공식 번호를 직접 찾아 내가 다시 걸어 사실을 확인합니다. 이미 송금했다면 112나 금융회사 콜센터에 곧바로 정지를 신청합니다.
은행이나 금융감독원, 공공기관이라며 걸려 온 전화에 마음이 급해졌다면, 잠깐 수화기를 내려놓고 이 글부터 읽어 보세요.
이 글에서 정리할 것
표로 묶어 보면 사칭하는 상대마다 꺼내는 말이 조금씩 다릅니다.
| 사칭하는 쪽 | 흔히 꺼내는 요구 |
|---|---|
| 금융회사·금융감독원 | 내 자산을 지켜야 한다면서 특정 계좌로 돈을 옮기라고 합니다. 유출 보상이나 대환대출 이야기를 꺼내, 쓰고 있던 대출을 먼저 상환하라며 사기범 계좌로 이체하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 대출 상담 | 신용점수 올리는 비용, 보증료 같은 명목을 붙여 돈을 먼저 보내라고 합니다. 신청서 작성이나 보안점검에 필요하다며 원격제어 앱을 내려받게 하기도 합니다. |
| 공공기관 직원 | 나라장터의 계약 정보를 살펴본 뒤 그 계약 담당자인 양 연락해 금융상품에 들라고 합니다. 가짜 명함과 구매확약서를 보여 주며 물품값을 먼저 대납하게 유도하기도 합니다. |
| 유명인·금융기관 직원 | 잘 알려진 유튜버나 금융기관 직원이라고 속이고, 가짜 공문서를 보여 주며 가상자산에 투자하라고 권합니다. |
| 이런 상황이라면 | 연락할 곳 |
|---|---|
| 송금을 이미 마쳤을 때 | 112나 금융회사 콜센터로 지급정지 신청 |
| 피해를 본 것 같은데 확신이 없을 때 |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1394에 상담 |
| 금융 쪽 상담이 필요할 때 | 금융감독원 1332 |
| 공무원이라며 물품 대납을 요구했을 때 | 경찰 112 |
참고로 통합대응단의 신고대응센터는 연중무휴로 24시간 문을 열어 둡니다. 112 등을 거쳐 접수된 신고를 상담해 주고, 계좌 지급정지나 소액결제 차단, 악성 앱 삭제까지 맡아 처리합니다.
체크 포인트로 기억해 둘 제도는 다음 두 가지입니다.
신분증이나 휴대전화 앱 권한을 상대에게 넘겨준 상태라면, 위 두 제도를 신청하는 것과 지급정지를 함께 진행합니다. 혹시 내 명의로 대출이 이미 실행됐다면 그 금융회사에 바로 연락합니다.
금융회사나 기관을 사칭한 연락에 속아 계좌이체를 했다면, 피해구제 신청을 통해 정지와 환급 절차를 밟게 됩니다. 얼마가 돌아오느냐는 정지된 계좌에 잔액이 얼마나 남아 있느냐로 정해집니다. 환급 절차와 배상명령 정리 글 읽기
금융위원회가 경고한 사칭 수법과 같습니다. 이체는 하지 말고 통화를 끝낸 다음, 1332나 금융회사 공식 번호로 직접 걸어 사실인지 물어봅니다.
원격제어 앱이 깔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112나 1394로 서둘러 연락해 악성 앱 삭제와 지급정지 방법을 안내받습니다.

다양한 수사 경험과 폭넓은 입법 지식을 바탕으로 의뢰인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형사법 · 前 서울고검·인천지검 부장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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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 자본시장법 위반 · 재산범죄
고민하는 사이에도 돈은 계좌를 옮겨 다닐 수 있습니다. 긴 설명은 지금 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법령과 제도는 바뀔 수 있습니다. 신청하기 전에 지금 기준을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