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조흥 대표변호사
다양한 수사 경험과 폭넓은 입법 지식을 바탕으로 의뢰인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형사법 · 前 서울고검·인천지검 부장검사


법무법인 수림 성공사례
먼저 결론을 적어 두겠습니다. 주식리딩방 사기는 증권사 직원인 척 단체 채팅방에 초대한 다음, 허위 거래소나 가짜 주식거래 앱으로 입금하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2024년 8월 이후 오픈채팅처럼 서로 대화하는 유료 리딩방은 등록된 투자자문업자만 열 수 있습니다. 이미 송금하셨다면 더 넣지 마시고 112와 금융회사에 지급정지를 요청하시면 됩니다.
모르는 사람에게서 주식 단체방 초대 링크를 받고 이 글을 찾으셨다면, 아직 돈을 넣기 전이든 이미 넣은 뒤든 함께 짚어 볼 내용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 정리할 것은 네 가지입니다. 리딩방이 다가오는 방식, 합법과 불법을 나누는 기준, 입금한 뒤 바로 할 일, 그리고 은행이 지급정지를 머뭇거릴 때 알아둘 내용입니다.
| 방식 | 흘러가는 모습 |
|---|---|
| 증권사 직원 사칭 | 코스피·코스닥이 오르는 분위기를 틈타 이름 있는 증권사 직원 행세를 합니다. 남들은 모르는 정보로 크게 벌 수 있다며 링크 하나로 단체 채팅방에 들이고, AI 딥페이크로 실제 인물처럼 꾸며 의심할 틈을 줄입니다. |
| 바람잡이 채팅방 | 시작은 주식 공부를 같이 하자는 SNS 광고입니다. 들어간 단체대화방에는 바람잡이 계정이 꾸며 낸 성공담이 올라오고, 나에게만 열어 주는 기회라며 허위 거래소 사이트 가입으로 이끕니다. |
| 해외 소형주 띄우기 | 스레드 같은 SNS 정보글을 보고 들어간 텔레그램 비공개방에서 처음 1~4회는 작은 수익을 실제로 챙기게 해 줍니다. 그 뒤 회원들이 한꺼번에 사들여 해외 소형주 값이 뛰면, 운영자는 자기 물량을 팔아 치우고 연락을 끊습니다. |
제보 한 건이 수사로 번진 사례도 있습니다. 금감원에 들어온 제보를 계기로 서울경찰청이 해외 금융회사 'J'사를 사칭하던 캄보디아 거점 리딩방 조직원 54명을 붙잡았습니다. 피해액은 약 190억 원이었고, 금감원은 경찰과 함께 대규모 해외 리딩방 조직을 적발한 첫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피해를 알게 되셨다면 그날 바로 알리시는 편이 좋습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나에게 맞춘 조언을 주고받는 유료 리딩방은 등록 업체만 운영할 수 있습니다. 2024년 8월 14일부터 시행된 개정 자본시장법이 유사투자자문업자의 영업 폭을 이만큼 좁혔습니다.
| 누가 운영하나 | 허락된 범위 |
|---|---|
| 유사투자자문업자 | 한쪽으로만 내보내는 채널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사람마다 맞추지 않은 일반적인 조언을 하는 데서 그칩니다. |
| 금융위원회 등록 투자자문업자 | 일대일 투자자문은 물론, 오픈채팅방처럼 서로 묻고 답하는 채널에서 유료회원제로 영업하는 것까지 가능합니다. |
체크 포인트는 단순합니다. 채팅방에서 내가 살 종목과 살 시점을 따로 짚어 준다면, 그 업체가 등록돼 있는지부터 보시면 됩니다. 금융감독원 파인(fine.fss.or.kr)에서 조회됩니다. 아래 요구가 같이 따라붙는다면 거기서 멈추는 것이 맞습니다.
많이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통신사기피해환급법은 물건이나 서비스 거래를 가장한 사기를 지급정지 대상에서 빼 두었습니다. 리딩방 사기에는 주식을 사고판 모양새가 있어서, 돈이 어떤 경로로 넘어갔느냐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달라집니다. 그렇더라도 순서는 같습니다. 요청부터 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하나 구분해 둘 점이 있습니다. 거래정지는 계좌의 입출금을 묶는 데까지이고, 돈을 돌려받는 일은 따로 진행됩니다. 돈이 묶여 있는 사이에 고소, 상대방 재산 추적과 가압류, 형사 재판의 배상명령이나 민사 소송으로 회수를 이어 가는 흐름입니다. 환급 절차와 배상명령 정리 글
리딩방 수법을 더 넓게 보고 싶으시면 투자사기·리딩방 사기를, 코인을 다루는 리딩방이라면 코인사기를 이어서 읽어 보시면 됩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금감원이 공개한 사례도 초반 1~4회는 소액 수익을 맛보게 하다가, 투자금이 불어나자 주식을 정리하고 사라진 경우였습니다. 파인에서 등록 여부를 확인해 보시고, 이미 입금하셨다면 지급정지부터 요청하시면 됩니다.
AI 딥페이크로 실제 인물인 척하는 수법은 금감원이 이미 경고한 내용입니다. 그 증권사의 공식 번호로 직접 전화해 확인하시고, 송금하셨다면 112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다양한 수사 경험과 폭넓은 입법 지식을 바탕으로 의뢰인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형사법 · 前 서울고검·인천지검 부장검사

송사를 시작하는 고충을 알기에 끝까지 의뢰인의 곁에 있겠습니다.
금융사기 · 코인 분쟁 · 조직범죄

문제 앞에 혼자 서게 하지 않겠습니다.
사기 · 자본시장법 위반 · 재산범죄
고민하는 사이에도 돈은 계좌를 옮겨 다닐 수 있습니다. 긴 설명은 지금 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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