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조흥 대표변호사
다양한 수사 경험과 폭넓은 입법 지식을 바탕으로 의뢰인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형사법 · 前 서울고검·인천지검 부장검사


법무법인 수림 성공사례
짧게 줄이면 이렇습니다. 해외선물 사기가 자주 벌어지는 곳은 몇 푼 안 되는 증거금으로 지수선물을 굴릴 수 있다며 선물계좌를 빌려주거나, 업체가 만든 HTS로 주문을 받아 가는 무인가 업체입니다. 거기 찍힌 수익은 지어낸 숫자일 수 있습니다. 송금을 이미 하셨다면 매매를 멈추고 112와 금융회사에 지급정지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적은 돈으로 해외 지수선물을 해 보라는 권유를 받으셨거나, 증거금을 넣었는데 돈이 빠지지 않아 이 글을 찾으셨다면 지금 상황부터 같이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에서 정리할 것은 해외선물 사기가 띠는 겉모습, 매매를 시작하기 전에 볼 다섯 가지, 입금 뒤 움직이는 차례, 그리고 지급정지가 걸리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겉모습 | 실제로 벌어지는 일 |
|---|---|
| 대여계좌·자체 HTS | '소액 증거금만으로 지수선물 투자 가능'이라는 문구에 끌려온 사람에게 선물계좌를 통째로 빌려주거나, 거래소와 연결되지 않은 업체 자체 HTS로 주문을 받고 이익과 손실을 업체가 알아서 계산합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이 방식을 무인가 투자중개업으로 분류합니다. |
| 허위 거래소·조작 수익률 | 미리 준비해 둔 사이트나 앱에서 수익률을 부풀려 보여 주고, 그 숫자를 근거로 돈을 더 밀어 넣게 합니다. |
| 증권사 사칭 앱 | 겉보기에는 증권사 공식 홈페이지나 앱과 구별이 잘 안 되는 가짜를 내밀며 투자를 권합니다. |
규모도 가볍지 않습니다. 2024년 한 해에만 금감원이 찾아내 차단을 의뢰한 불법 금융투자 사이트와 게시글이 1,428건이었고, 하나같이 금융회사 등의 이름을 빌려 돈을 가로채려던 곳이었습니다. 수사 의뢰로 넘어간 60건만 따로 보면, 금융회사 등을 사칭한 투자중개가 28건(46.7%)으로 가장 큰 몫이었습니다.
많이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통신사기피해환급법에는 물건·서비스 거래인 척한 사기는 지급정지 대상이 아니라는 예외가 있습니다. 해외선물 사기는 겉으로 선물을 사고판 모양을 띠기 때문에, 돈이 건너간 경로에 따라 이 예외에 걸리기도 하고 안 걸리기도 합니다.
방향은 '일단 요청'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2026년 3월 금융위원회는 투자사기처럼 법 적용이 애매한 경우라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경찰 확인을 거쳐 지급정지와 자금환수를 서두르도록 표준업무방법서를 손보겠다고 했습니다. 판단이 내려지기를 기다리실 필요 없이, 경찰에 신고했다는 사실을 함께 말하며 먼저 신청하시면 됩니다. 2026년 6월 30일부터는 투자리딩방을 비롯한 신종 스캠 계좌를 재빨리 묶는 임시 거래정지 제도도 돌아가고 있습니다. 리딩방에서 해외선물로 넘어오셨다면 그 과정도 빠짐없이 전하시는 게 좋습니다.
운영자가 누구인지 밝혀지면 그 사람 재산을 찾아 가압류를 걸고, 형사 재판의 배상명령이나 민사 소송으로 돌려받는 길을 이어 갑니다. 계좌가 비기 전에 손을 쓸수록 건질 수 있는 돈도 늘어납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은 배상명령과 환급 절차, 리딩방 사기 대처입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조회되지 않는 업체와는 매매하지 않고, 이미 보냈다면 신청부터 하는 것입니다.
수익률을 부풀려 띄워 두는 허위 거래소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추가 입금은 멈추시고, 화면을 저장해 둔 채로 112에 신고하면서 지급정지를 같이 신청하시면 됩니다.
됩니다. 우선 송금한 계좌를 묶어 달라고 신청하고 경찰에 알리시면 됩니다. 금감원으로 들어간 제보가 수사로 번져, 해외에 거점을 둔 리딩방 조직원들이 붙잡힌 일도 있습니다.

다양한 수사 경험과 폭넓은 입법 지식을 바탕으로 의뢰인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형사법 · 前 서울고검·인천지검 부장검사

송사를 시작하는 고충을 알기에 끝까지 의뢰인의 곁에 있겠습니다.
금융사기 · 코인 분쟁 · 조직범죄

문제 앞에 혼자 서게 하지 않겠습니다.
사기 · 자본시장법 위반 · 재산범죄
고민하는 사이에도 돈은 계좌를 옮겨 다닐 수 있습니다. 긴 설명은 지금 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법령과 제도는 바뀔 수 있습니다. 신청하기 전에 지금 기준을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