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조흥 대표변호사
다양한 수사 경험과 폭넓은 입법 지식을 바탕으로 의뢰인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형사법 · 前 서울고검·인천지검 부장검사

※ 'PM증권'라는 이름으로 투자 권유를 받은 분들을 위해 쓴 안내 글입니다. 특정 회사를 사기라고 단정하는 글이 아닙니다.


법무법인 수림 성공사례
낯선 증권사 이름으로 앱 설치나 입금 권유를 받았다면, 송금 전에 파인(fine.fss.or.kr)에서 제도권 금융회사 조회부터 해 보세요. 이 글은 특정 회사를 사기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파인에서 확인되지 않는 곳에 돈을 이미 보냈다면 112나 금융회사에 지급정지를 요청합니다.
'PM증권'이라는 곳에서 앱을 깔라거나 돈을 넣으라는 연락을 받았는데 처음 듣는 이름이라 망설여진다면, 송금 버튼을 누르기 전에 확인할 것부터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이 글에서 정리할 것
처음 연락부터 잠적까지를 다섯 칸으로 나눠 보면 이렇습니다.
| 단계 | 피해자 입장에서 보이는 장면 |
|---|---|
| 접근 | 금융 광고를 누르거나, 카카오톡 오픈채팅·네이버 밴드에 들어가거나, 주식 유튜버로 이름난 사람의 영상 아래 댓글 링크를 따라가면서 시작됩니다. 연락해 온 사람은 증권사 직원, 비서, 교수 같은 직함을 씁니다. |
| 미끼 | 기관 계좌 물량으로 공모주를 싼값에 많이 배정받게 해 준다는 이야기, AI가 고른 추천주로 큰 수익을 올려 준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
| 앱 설치 | 진짜 증권사 앱과 구별하기 어려운 앱을 내려받게 합니다. 화면에는 보유 주식, 배정 수량, 평가 수익이 표시되지만 실제 거래가 아니라 꾸민 숫자입니다. |
| 추가 입금 | 신청한 수량보다 많이 배정됐으니 차액을 보내라고 하거나, 출금 전에 수수료와 세금, 보증금을 먼저 내야 한다고 합니다. 이 돈을 안 내면 이미 넣은 돈도 찾을 수 없다고 겁을 줍니다. |
| 잠적 | 받아 낼 돈을 다 받으면 앱과 채팅방을 없애고 자취를 감춥니다. |
위 표가 실제 사건과 얼마나 닮았는지 보여 주는 사례가 있습니다. 서울경찰청이 2026년 6월에 캄보디아를 근거지로 삼은 리딩방 조직을 적발해 조직원 10명을 검거하고 9명을 구속한 사건입니다. 이 조직은 주식 유튜버로 이름난 사람의 영상 댓글창에 네이버 밴드 주소를 남겨 피해자를 끌어모았습니다. 약 한 달 동안 무료 강의를 하고 종목을 추천하며 신뢰를 얻은 다음, AI 추천주로 600% 수익을 낼 수 있다며 가짜 증권사 앱을 설치하게 했습니다. 혐의 내용은 2024년 2월부터 2년간 59명으로부터 약 99억 원을 가로챘다는 것입니다.
하나씩 짚어 보면 이렇습니다.
되찾는 방법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뉩니다. 사기에 쓰인 계좌에 잔액이 있다면 정지를 걸고 피해구제를 신청해 환급을 받습니다. 그리고 범인이나, 돈이 흘러 들어간 계좌의 주인이 밝혀지면 그 사람 재산을 추적해 가압류한 다음 배상명령 또는 민사 소송으로 받아 냅니다.
이런 일이 실제로 있었습니다. 2026년 6월 서울경찰청이 적발한 리딩방 조직 사건에서, 기소되기 전 단계에 이미 범죄수익 2억 7,300만 원이 묶였습니다. 잔액은 하루하루 빠져나갈 수 있으니 첫 연락은 이를수록 좋습니다. 피해금 환급과 배상명령 정리 글 읽기
어느 회사가 등록됐는지를 이 블로그가 대신 판정하지는 않습니다. 파인의 제도권 금융회사 조회 화면에서 그 이름을 직접 찾아보시면 됩니다. 검색되지 않는 곳에서 투자나 앱 설치를 권해 온다면 거래하지 않습니다.
가짜 앱도 갖고 있는 주식과 수익을 실제 계좌처럼 표시합니다. 돈을 빼려면 추가로 내야 할 돈이 있다고 한다면, 그 화면을 저장해 두고 지급정지 신청을 먼저 합니다.
가짜 앱 사기 사례에서 자주 보이는 단계로 알려져 있습니다. 입금은 멈추고, 해당 증권사 대표번호를 직접 찾아 전화해 확인합니다.

다양한 수사 경험과 폭넓은 입법 지식을 바탕으로 의뢰인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형사법 · 前 서울고검·인천지검 부장검사

송사를 시작하는 고충을 알기에 끝까지 의뢰인의 곁에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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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는 사이에도 돈은 계좌를 옮겨 다닐 수 있습니다. 긴 설명은 지금 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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